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1화. 흥할 이야기

 
"걱정하지마. 나 아오이 토리는 불가능의 힘과 함께 여기 있다고!

 내가 너희들의 불가능을 받아두겠어!

 그러니까 너희들은, 가능의 힘을 가지고 가라!"






지략도, 싸움도 만능인 종말의 크로니클의 미코토에 비해 너무 무능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교도원 무사시의 총장 아오이 토리.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는 당연한 일이다.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서 인간 개개인이 가진 힘따위는 정말로 불가능에 가까운, 미약하기 그지없는 정도에 불과하니까.


하지만 그렇게 비어있는 그릇이란 때때로는 힘을 발휘한다.


다른이들의 말에 경청하고, 의견을 존중하고, 그들의 힘과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러한 약자만의 특권.


그래서 카와카밍은 신화를 무대로 한 종말의 크로니클에서 '신'처럼 만능인 주인공을, 그리고 역사를 무대로한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서는 이러한 무능력남을 등장시킨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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